전체 글380 ... " 주먹이라 그런지 오늘 아침 숨쉬기가 많이 힘들었다" "너희 때문에 많이 힘들고 울었던 게 이제 없어질거 같다" 17살 꿈을 꾸고 그 꿈을 펴보기도 전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여고생의 마지막 남긴 말 입니다. 내 자녀의 일이라면 어떻게 해결 하는게 좋을까요? 전 저의 방법은 가해자들을 .. 2014. 9. 2. 구월에는 팔월 한가위처럼 풍성하고 여유와 낭만이 있는 행복한 구월의 날들 속에서 아픔이 없고 소외 되어지지 않고 함께 나누어 누구나 외롭지 않은 감사하는 구월이 되시길 기도 드리고 축복 합니다. 2014. 9. 1. 어릴적 가을 넓은 들판에 아빠들이 추수를 하여 벼를 묶어 한 줄로 세워 놓으면, 그 세워놓은 낮가리들과 추수가 끝난 들판은 그대로 우리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그 놀이터에서 이삭을 줍고 그러다 싫증이 나면 우리들은 낮가리들을 뛰어넘고, 기대고, 쓰러지고 ... 그러다 올려다본 가을 하늘은 .. 2014. 8. 29. 미래준비 생각이 멍해지면 그저 직진만 하는 좀비에 가까운 삶들... 누군가가 그랫다고 합니다. 어제와 똑 같은 오늘이면은 당신의 미래는 현재보다 결코 나아지지 않는다구... 누구나 꿈을 꿉니다 나의 미래는 멋지고 부유하고 그 부유함 속에서 여유를 갖고 그 여유함 속에서 많은 걸 누리고 많은.. 2014. 8. 25.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