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0 뻘 짓... 권 성동... 만 그럴까? 세비를 없애야 되는거 같다. 인원은 삼분의 일로 줄여야 하고... 2014. 10. 10. ... 온 몸을 가시로 애워 감싸고 그 안에 품어 고이 키우던 밤 더 이상 품을수 가 없어 때가 되면 터트려 땅에 버려 버리지만 그 밤은 죽어서 누군가에게 행복으로 다가 갑니다. 우리네 삶도 그런 삶이 되었으면 좋겠지요 "유나의 거리" 드라마의 제목 입니다. 한 집에 여러세대가 살아가면서 .. 2014. 10. 8. 시월 좌절은 지워지고 희망은 키워져서 무한한 가능성이 힘차게 용솟음 치는 기분좋은 시월이 되시길 기도하며 축복 합니다. 2014. 10. 1. 질소 뻥과자 질소 과자의 퍼포먼스가 웃음이 나오면서 참 기발하고 멋지게 뻥 과자 업체들에게 선방을 날려주었습니다. 과자 봉투를 열고 과자를 찾을려면 한참이나 아래에 깔려있는 과자를 보면서 한 두번 실망하지 않으신 분은 없었을 겁니다., 진즉부터 이런 과자를 접하고 있으면서 말 한마다 못.. 2014. 9. 29.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