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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잔소리 지적하고 꾸짖는것 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요 자신은 잘못하고 살아도 아이들은 그렇게 크지 말라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시도때도 없이 옳은 잔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기 시합을 했지요 바람과 태양이 서로 이긴다고 장.. 2014. 2. 26.
새벽에 딸 아이 방에 불이 켜저 있어 들여다 보니 폰으로 티비를 보고 있길래 김연가 선수 어찌 되었느냐 물어보니 별로 실수도 없고 잘 했는데 2등이라고 하면서 러시아 선수는 실수도 몇번 있었는데 좀 그렇다고 볼멘 소리를 하더군요 며칠천 숏트랙 계주 심석희 선수의 방송을 보았습.. 2014. 2. 21.
부산외대... 끔찍하고 몸서리치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물론 이런 대설을 예측하지 못하고 설계를 한 잘못도 크고 또 부실한 공사를 한 시공사들도 책임 또한 막중 합니다. 하지만 이런 책임을 따지기에 앞서서 오늘 아침 뉴스에서 나온 말은 더 심각한 우리 사회를 말해주고 있.. 2014. 2. 18.
빅토르 안. 빅토로 안 선수의 쇼트트랙 금메달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빅토로 안 선수의 아버지의 울음을 보는 순간 그 마음이 어떠했을까 짐작이 되어지면서 진심으로 빅토르 안의 금메달을 축하 했습니다. 빅토르 안의 연인 우나리의 눈물... 아마 안선수의 힘들었던 지난날을 옆에서 지켜보며 .. 2014.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