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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살전에 보내는 조용한 신호 [자살前 그들은]‘조용한 신호’를 보내온다 #1. 중3 아들(이모 군·15·이하 모두 사망당시 나이)이 손톱깎이를 들고 다가왔다. "아빠, 저 손톱 좀 깎아주세요." 애교 많던 아들은 3개월 전부터 말을 거의 하지 않았다. 한 달 전에는 "앞이 안 보인다"고 호소해 안과에 데려갔지만 "이상이 없.. 2014. 3. 18.
스크랩( 황윤희 기자) 우리도 사죄해야 합니다. 황윤희 기자(jajaknamu) "아가야, 한국군이 우릴 폭탄 구덩이에 넣고..."[베트남 평화기행②] '증오비' 세워진 고자이 마을, 생존자의 증언 (사)정신대대책협의회(정대협)는 지난 2월 13일부터 5박 6일 동안 구수정씨가 이끄는 베트남 사회적기업 '아맙'과 함께 '베트남 평화기행'을 진행했습니.. 2014. 3. 13.
... 삼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디에도 아픔이 없구 밝고 환한 좋은 일로 늘 감사하는 시간들만 되시길 바라고 기도하며 축복 합니다. 2014. 3. 1.
창피한 복지국가. 세 모녀가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동반 자살을 하였습니다. 반려 고양이와 함께... 마지막 월세와 죄송하다는 말만 남겨놓고 ... 얼마나 힘들었으면... 세모녀가 얼마나 한 없이 울었을까요? 어머님은 60대 이시고 두 따님은 30대 입니다... 사업을 하다 부도가 난것도아니고 살아갈려고 애.. 2014.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