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0 ... 아버지가 하늘 나라에 가신지가 오늘로 49일 난 오늘 현장에 나와서 당직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퇴근 하면서 전화를 드리면 운전중이니 그만 끊으라고 나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아버지 통화하시고 어머니 바꾸어 주셨습니다 지금은 전화를 하면 어머니가 받으십니다 더 이상 아버.. 2019. 7. 14. ... 많이 그립습니다 ... 2019. 5. 23. 삼월 "대한 독립 만세" 이렇게 목청을 높여 독립을 외치고 일제의 탄압에 저항하신 우리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속에 이렇게 밝고 기분 좋은 삼월의 태양을 볼 수 있는 축복이 우리에게 내려졌습니다. 봄도 기지개를 펴며 겨우내 품었던 꽃잎을 내 놓아 터트리고 메마른 나뭇가지에 하얀 눈 꽃을.. 2019. 3. 3. 판사님 ? 교묘하게 술을 먹이고 구토를 하면서 실신을 한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그대로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한 작자들... 재판에서 판사는 성폭행은 인정하였지만 치사는 무죄를 선언했습니다 교묘하게 술을 먹여 실신한 사람을 성폭행하고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했는데 이게 살인이 아니라는게 .. 2019. 2. 21. 이전 1 ··· 4 5 6 7 8 9 10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