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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속 ...

by 먼 훗날- 2020. 6. 5.

이 미쳐가는 세상에 긑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 ?

얼마나 엄마를 찾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