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복을 입고 의자에 기대어 고개를 숙이고
잠시 잠깐 눈을 붙이고 자는 병원 의사분의 모습의
사진이 마음을 아프게 하며 참 감사함을 느낍니다
쪽잠에 컵라면에 교체인력도 없이 열심히
코로나 19와 싸우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흐르는 물에 손을 자주 씻어주어서
타인에게 감염되는 사태를 막아야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으로 전파되는 것을 막아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해서 나에게 대한 감염을 예방하고
타인의 감염을 막아주는 작을 베려라고 생각합니다.
감염이 되신 분들은 자기의 행적을 거짓없이
이야기해서 방역에 헛점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셔아만이 이 질병을 속히 근절할 수 있을겁니다.
위험한 병은 아니지만 감염속도가 너무나 빠르다 보니
제때에 방역시기를 놓치면 너무나 많은 분들이
피해를 봅니다
두려워하시지 말고 힘내십시오.
옆에 멋있는 의료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인들은 꼭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