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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by 먼 훗날- 2020. 2. 11.

인터넷을  보다 보면은 중국에서 나오는 소리들이 마음이 아픕니다

치료를 받지 못하고  죽음을 기다리는  현재 상황들

엄마  아빠  돌아가시고  혼자 남아서  페렴에 점점더

건강이 악화되어 살려달라고   전해오는 소식들...


어찌할 수가 없으니

마음만 아픕니다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하는 의사 또 간호사님들

머리가 전염 매개체 역할을 한다고  삭발까지하고

우한에 들어가는  외지의 간호사님들

자원봉사자님들 

그 분들의 숭고한 마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주님  업드려 간절히 기도하고 비오니

이 질병에 걸려 공포속에서  힘들고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고  치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