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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by 먼 훗날- 2020. 2. 1.

이월의  첫 날입니다.

신종코로나가  우리의 마음을   조금은 무겁게 하지만

슬기롭게 헤처나가는 지혜와  주변을 베려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기에

" 이 또한 지나가리라" 란 말처럼

가족모두가 평안하게  지나갈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월도  바라고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주님안에서  이루어지고  가족의 건강과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기도 드리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