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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먼 훗날- 2019. 7. 18.


중상모략과, 무조건 반대와, 국민을 눈 속임하는

집단들의 아우성 속에서 ,또 거기에 동조하며

한술 더 뜨는 언론들 ...

국민과 나라의 발전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정권만 잡으면 되지 하는 정당들...


보수 진보를 떠나서 잘못하건 잘못하고 잘한건

잘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정두언 전의원을 보면서

모두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의정 활동을 했으면

나라가 평안할텐데  생각했습니다.


많이 안타깝고  많이 슬픕니다.

평안히 쉬십시오  정두언 의원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마음속 깊이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