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

by 먼 훗날- 2019. 7. 14.

아버지가 하늘 나라에 가신지가 오늘로 49일

난 오늘 현장에 나와서 당직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퇴근 하면서   전화를 드리면 운전중이니

그만  끊으라고  나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아버지 통화하시고 어머니 바꾸어 주셨습니다


지금은 전화를 하면  어머니가 받으십니다

더 이상 아버지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