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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해파리 조심

by 먼 훗날- 2014. 8. 4.

바닷가  맹독성 해파리가  극성을 부린다고 하네요

바닷가에서  휴가를 보내시다가 해파리의 촉수에

상처가 났을 경우가  TV 에서 방영하길래

간추려 보았습니다. 

 

해파리의 촉수에 상처가 났을 경우

 

첫째

주변 안전요원에게  연락을 하여

도움을 청하고  다른 사람들이 해파리에

쏘이는 일이 없게 합니다.

 

둘째

바닷물로  상처를  씻어 내야 합니다.

생수 수돗물 알콜 등 으로 하지 말라고 하네요

 

셋째

절대루  상처를  문지르거나  수건이나 가재등으로

압박을 하여서도 안됩니다

해파리의 촉수에 수많은 가시들이 있는데

가시들이 박혀 있다고 합니다.

 

넷째

핀셋등으로 가시를  뽑거나

교통카드나 아님 가지고 계시는  은행카드로

조심스럽게 밀어내어 가시를 뽑아내야 합니다.

 

다섯째

당연히 병원에 가야 하지요

구토나 어지럼증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해파리 독성이 상당히 강하다고 합니다.

 

여섯째

해변에 해파리는 절대로 맨손으로 만지지도 말고

맨발로도 건들지를 마세요

 

한 여름 가족을 위하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거운 휴가  다녀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