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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by 먼 훗날- 2014. 5. 1.

참 힘들고  어렵고 잔인한 사월이 지나갔습니다.

뭐라 말로 표현하기도 어렵고 힘들은 시간들이기에

모두가 슬픈 시간들만 보냈습니다.

 

길가에 낮은 담장에  장미 꽃이 밝게 피고 있듯이

모두의 아픔 마음이 치유되어지길  간절히 바라고

밝은 삶이 되어지길 

기도하고 축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