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단체 카톡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흘러서 볼수가 없습니다.
좀더 일찍 탈출하라고 했어야지
지만 살겠다고 선장은 어린 학생들을 버리고
구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놓았습니다.
뭐 이런 세상이 있나요?
뭐 이런 개떡 같은 세상이 있나요?
하나님 이럴거면 왜 아이들을 세상에 내보내시나요?
왜 내보내시나요?
왜?
왜?
왜?
어서 빨리 구해 주세요
아이들 단체 카톡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흘러서 볼수가 없습니다.
좀더 일찍 탈출하라고 했어야지
지만 살겠다고 선장은 어린 학생들을 버리고
구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놓았습니다.
뭐 이런 세상이 있나요?
뭐 이런 개떡 같은 세상이 있나요?
하나님 이럴거면 왜 아이들을 세상에 내보내시나요?
왜 내보내시나요?
왜?
왜?
왜?
어서 빨리 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