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단법인 백두산부대 전우회 봉사단
글쓴이 : 일 당백 원글보기
메모 :
자주 보는 풍경 이었습니다.
너무나 환상적이고 그 당시 카메라가 없던게 정말 한이 될정도로
아름 다웠지요.
물론 카메라가 있다고 해도 찍을수도 없었지요. 군 보안이라는 이유때문에...
발아래 까마귀가 날라 다니고 ...
산 능선에서 계곡으로 구름이 폭포처럼 흘러 내릴때가 있었지요.
그건 말로는 설명할수 없는 아름다움 이었습닏.
그 사진은 구할수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