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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두타연

by 먼 훗날- 2009.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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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단법인 백두산부대 전우회 봉사단
글쓴이 : 박 근봉 75-65-9 원글보기
메모 :

ㅎㅎㅎ 용이 승천 하였다는 곳이지요.

그 당시는 깊이를 알수 없다고 할정도로 물이 차고 맑았습니다.

민통선 안에  있어서  다시는 볼수가 없다고 생각 하였는데.

지금은 관광 차원에서  민간인들도 가볼수가 있다고 하네요.

행군중에  이 물을  참 많이도 마셨습니다.

정말 이가 시릴정도로  시원 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