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단법인 백두산부대 전우회 봉사단
글쓴이 : 박 근봉 75-65-9 원글보기
메모 :
ㅎㅎㅎ 용이 승천 하였다는 곳이지요.
그 당시는 깊이를 알수 없다고 할정도로 물이 차고 맑았습니다.
민통선 안에 있어서 다시는 볼수가 없다고 생각 하였는데.
지금은 관광 차원에서 민간인들도 가볼수가 있다고 하네요.
행군중에 이 물을 참 많이도 마셨습니다.
정말 이가 시릴정도로 시원 하였지요.
ㅎㅎㅎ 용이 승천 하였다는 곳이지요.
그 당시는 깊이를 알수 없다고 할정도로 물이 차고 맑았습니다.
민통선 안에 있어서 다시는 볼수가 없다고 생각 하였는데.
지금은 관광 차원에서 민간인들도 가볼수가 있다고 하네요.
행군중에 이 물을 참 많이도 마셨습니다.
정말 이가 시릴정도로 시원 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