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당뇨병이 사회적인 문제가 된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로 소리없이 시작되는 병중에
하나로 의사들 사이에서는 소리없는 살인자라고 부르고 있지요.
그 만큼 위험하다는 것이지요.
우리 회장님도 당뇨의 합병증의 하나로 눈 질환이 온거지요.
당뇨는 젊은이 늙은이 어린아이 할것없이 오고 있습니다.
실예로 소아 당뇨가 있습니다.
나이 먹고 비만인 사람에게만 온다고 알고 있었는데
소아당뇨는 정말 충격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요즘 식생활이 가장 문제 이지요.
고 칼로리 음식에 아주 적은 운동량... 당뇨의 주범 입니다.
요즘 아이들의 인스턴트 식품 대부분이 고칼로리 이고 컴푸터, 게임방등
당뇨병의 주범 입니다.
성인의 경우는 알코올과 고지방 안주에 근무에 찌들은 만성피로, 과로,
과음, 과식, 적은 운동, 당뇨의 주범으로 우리들은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당뇨가 위험한 것은, 힘이있고 몸의 에너지가 충만할땐 별로 느끼지 못하지만
힘이 떨어지면서 면연력이 약해지만 곧바로 합병증으로 옵니다.
제일 먼저 오는곳이 눈이라고 합니다.
손끝 발끝 또한 발기가 안되지요.
심하면 실명과 다리 절단 등 또한 내부 장기 손상까지 아주 위험한 순간까지 오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자신도 모르게 오면서 소리없이 몸이 망가져 가는것이지요.
제 딸아이 고교시절 학교에서 당뇨검사를 했는데 한반에 5~6명이 당뇨가 있다는
소식에 맘이 참 아팠습니다. 나이 먹고 죽을때가 된사람이야 살만큼 살았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어린 학생이 그런다고 하니까 넘 마음이 아프더군요.
제 마눌도 당뇨가 있지요.
전우 여러분 자녀들의 비만을 절대로 방치 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절대로 방치하지 마십시오. 그건 소리없는 살인자라는 당뇨의 공범 입니다.
자녀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 음식을 줄여서 운동을 시켜서 , 아이들을
당뇨의 위험에서 구제해 주세요.
당뇨와 동반하는것이 있습니다. 고혈압과 고지혈 입니다.
그래서 더 위험한 거지요.
울 전우 여러분
최소한 일주일에 삼일 이상은 운동으로 몸과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
버리십시오.
과음 과식을 절대로 삼가고 만약 과음 과식을 했다면 충분히 카로리를 소화해서
소비할수 있도록 몸을 귀찮게 합시다.
참고로
제 집사람은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건 필수 입니다.
치료를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자칫 시기를 놓쳐서
위험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전 집사람 병원에 정기적으로 다니면서
한방을 겸하고 있습니다.
경동시장에 가면은 값싸게 구할수 있습니다.
뽕나무 뿌리 와 느릅나무 껍질.
이걸 집에서 다려서 물대신 마시고 있습니다.
여기에 상황버섯을 넣어서 다려서 마시고 있습니다.
뽕나무 뿌리와 느릅나무 껍질은 당뇨를 조절하는 역활을 하고
상황 버섯은 몸의 면연력을 키워주는 역활을 합니다.
집사람도 상황버섯만 몇년 다려서 먹었는데 몸이 아주 좋아 졌지요.
요즘 겨울에 감기를 걸리지 않도군요.
모든 약재는 절대로 중국산을 써서는 안되고요.
중국산은 중금속 오염이 심각 하지요.
뭐니 뭐니 해도 당뇨의 특효약을 약도 약이지만 운동이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