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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백신 접종이 시작되어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안좋은 사례도 있어서 안타깝고 불안하지만 정말 좋은 결과가 되어 모두가 맘 놓고 생활할 날을 기대합니다 어느세 사월이 지나갔습니다 사월에 그렇게나 많이 피어있던 꽃들이 떨어저 버리고 조금씩 남아있던 사월의 꽃들은 오월의 바람속에 날리며 맑은 하늘위로 날아 올라갑니다 오월이 환하게 밝았습니다 오월의 꽃들도 활짝 피어가고 있고요 송화가루가 날리어 눈도 가렵지만 초록이 더 진해져서 맑은 공기를 만들어 우리의 마음을 더 맑게도 해줍니다. 오월의 하루 하루가 모든 사람들에게 가정에 복이 가득하고 생각하고 꿈꾸는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저서 행복하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5.03

이월을 맞이합니다.

일월 힘들었고 마음 아팠던 일월을 보냅니다. 이제 추위도 서서히 물러나는 것인지 오늘 아침에는 포근하기까지 합니다 아직은 겨울인데 겨울다워야 하는데 하면서도 이젠 그만 추워지는게 싫은 것은 이젠 어느정도 나이를 먹은 것인지... 막혀있는 터널속에 갇힌 것처럼 마음속에 회색빛 그림자만 가득하고 한 줄기 빛을 기다리며 무기력하게 앉아서 그냥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이월엔 접종소식... 또 이어서 치료가능이 높아지는 약 개발 소식들... 많이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막힌 터널을 뚫고나가 모두와 소통하며 한 바탕 거나하게 취하여 누구라도 붙들고 맘껏 웃다가 울고싶기도 합니다. 이월을 맞이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2.01

2021 .1

많은일들로 마음이 힘들었던 2020년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한해 신축년을 홀가분하게 맞이했습니다. 해마다 송구영신 예배를 마치고 강원도 동해로 달려갔지만 올해는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칭구가 집에서 해뜨는 모습을 보내주어 그걸로 위안을 삼고 아침에 떡국을 먹었네요 신축년 흰소의 해라고 하네요 소처럼 한 발 한 발 나가다 보면 넓은 들이 푸르고 기름진 옥토로 변하듯이 새해는 지난해에 못했던 모든 것들과 또 새해에 바라는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지고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과 평안함속에서 늘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기도드리고 축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카테고리 없음 2021.01.04

2020.12월

11월이 모두에게 힘들게 지나갔습니다. 코로나로 또 그로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또 정치적으로... 길냥이 밥을 주다가 날씨가 추워오매 걱정이 앞서옵니다. 밥은 줄 수가 있지만 따뜻한 잠자리를 놓아줄 수 없음에 안타깝기만하고 야박하고 경직되어저 가는 세상에 그냥 마음이 아리기만 합니다. 차가운 겨울은 어릴적에는 마냥 신나고 좋았었는데... 12월 첫 날이 밝았습니다. 올 년말안에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조금씩 성공되어서 이제 치료가 눈앞에 다가온거 같다고 하니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12월엔 방가운 소식에 힘을 입어 경제도 살아나서 모든 것들이 원만하고 형통하게 이루어 지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12월내내 건강하고 행복한 평안한 날들이 되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12.01

30살 시한부의 두가지의버킷리스트

며치전 무었이든 물어보살에 한 청년이 나왔습니다 빵모자를 쓴 이 청년은 시한부로 얼마 남지 않은 생의 시간을 쪼개어 물어보살에 출연하였습니다 첫 번째 버킷리스트 중에 이 수근 만나기를 하기위해서 병상에 누워서 힘들때만다 이 수근씨의 프로를 보면서 아픔을 참아왔다는 말을 하는 이 청년... 두 번째는 버스킹 공연 이었습니다 조금 이라도 서 있을 힘이 남아있을때 버스킹 하고 싶었던 이 청년은 그 자리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어떤 것도 해줄 수가 없다며 미안하다고 말하는 이 수근 형을 만나서 행복하다는 청년... 가장 소박한 버킷리스트를 끝낸 청년의 표정은 정말 행복한 표정이었습니다 물론 두 보살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세상에는 어떤 말로도 위로를 해줄 수가 없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말에 지극히 공..

카테고리 없음 2020.05.21

오월의 소년들

오월의 하늘은 여태껏 푸르기만 하다가 오늘은 회색빛으로 변해 있습니다. 가슴 먹먹한 마음속에는 이제는 분노도 사라지고 그저 안타까움만 남았습니다. 그들이 부르짖었던 민주주의는 하얀 천위에 피로 물들이며 빨갛게 적셔갔건만 철부지 어른들은 그 피에 잿덩이를 뿌리고 원통하며 부릅뜬 두 눈을 감지 못하고 죽어간 소년들의 마음속에 처참함만 남겨놓았습니다. 이 땅의 하늘이 다시금 푸르러지길 오월의 소년들이 고대했던 것처럼 나도 푸르른 오월의 하늘을 보고 싶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05.18